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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두 열 비교 (없는 항목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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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목록을 대조해 한쪽에만 있는 항목을 찾아줘요. • 기준에 없는 항목·공통 항목을 골라 엑셀(xlsx)로 저장.

여기 있는지를 확인할 “기준”이에요.

이 목록 중 기준에 없는 항목을 찾아요.

두 열 비교, 이럴 때 씁니다

명단 두 개를 받아 누가 빠졌는지, 누가 새로 들어왔는지 확인해야 할 때가 있어요. 정렬 순서가 다르거나 건수가 많으면 눈으로 대조하다 놓치기 쉽습니다.

엑셀에서는 보통 COUNTIF로 처리해요. =COUNTIF(B:B, A2)의 결과가 0이면 A2 값이 B열에 없다는 뜻이에요. 다만 양쪽을 다 확인하려면 수식을 두 번 만들어야 해서 번거로워요. 여기서는 두 목록을 붙여넣기만 하면 양쪽 기준 결과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비교 전에 공백과 대소문자를 정리하는 게 중요해요. 눈에는 같아 보여도 뒤에 공백이 하나 붙어 있으면 다른 값으로 처리돼요. 붙여넣은 데이터는 브라우저에서만 처리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요.

비교가 엉뚱하게 나올 때 볼 것

두 명단을 맞추는 일은 대부분 값이 틀려서가 아니라 표기가 달라서 어긋납니다. 사람 이름에 붙은 직급, 회사명의 ‘주식회사’와 ‘(주)’, 주소의 띄어쓰기 같은 것들이에요. 먼저 양쪽에서 같은 모양으로 만들 수 있는 부분을 정리하면 비교는 훨씬 쉬워집니다.

숫자처럼 보이는 값은 주의하세요. 사번·학번·사업자번호는 셀 서식이 숫자면 앞의 0이 사라지고, 길면 지수 표기로 바뀌기도 해요. 한쪽은 텍스트, 한쪽은 숫자로 저장된 두 표를 비교하면 같은 값이 서로 없는 항목으로 잡힙니다.

양쪽 개수로 먼저 검산하면 큰 오류를 바로 걸러낼 수 있어요. A에만 있는 것과 양쪽에 다 있는 것을 더하면 A의 항목 수가 되어야 합니다. 안 맞으면 한쪽 명단에 중복이 있을 가능성이 커요. 그때는 중복 제거를 먼저 하고 다시 비교하세요.

결과를 어떻게 쓸지도 정해 두면 좋습니다. ‘A에만 있는 항목’은 보통 빠진 사람·미입금·미발송이고, ‘B에만 있는 항목’은 명단에 없는데 들어온 건이라 성격이 다릅니다. 둘을 하나의 목록으로 합쳐 다루면 다음 작업에서 다시 갈라내야 해요.

자주 묻는 질문

두 명단을 비교해서 빠진 사람만 뽑으려면?

왼쪽에 기준 목록, 오른쪽에 비교 목록을 한 줄에 하나씩 붙여넣으세요. [비교에만 있음]은 새로 들어온 값, [기준에만 있음]은 빠진 값, [양쪽 모두]는 겹치는 값이라 버튼만 바꾸면 세 방향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VLOOKUP으로 비교하면 #N/A가 뜨는데 없는 값이란 뜻인가요?

찾는 값이 범위에 없을 때 뜨는 표시가 맞아요. 다만 정말 없어서인지 공백 때문에 못 찾은 건지 구분이 안 돼요. =IF(COUNTIF(B:B,A2)=0,"없음","있음") 처럼 세는 방식이 읽기 편하고, 여기서는 목록으로 바로 나옵니다.

두 목록의 정렬 순서나 개수가 달라도 되나요?

순서와 상관없이 값 자체를 대조하니 미리 정렬하지 않아도 돼요. 두 목록의 행 수가 달라도 괜찮습니다. 결과를 보기 좋게 정리하고 싶으면 [결과 정렬]을 켜면 가나다·숫자 순으로 나와요.

한 목록 안에 같은 값이 여러 번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같은 값은 하나로 묶어서 대조해요. 그래서 요약에 보이는 건수는 중복을 뺀 고유 개수이고, 결과 목록에도 같은 값이 두 번 나오지 않습니다. 한 목록 안의 중복 자체를 세고 싶다면 중복 제거 도구 쪽이 맞아요.

이메일 대소문자가 달라도 같은 사람으로 보려면?

[대소문자 구분]을 꺼두면 Hong 과 hong 을 같은 값으로 봐요. 기본값이 꺼짐이라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반대로 쿠폰 코드나 시리얼처럼 대소문자가 의미를 갖는 값이라면 이 옵션을 켜야 정확해요.

비교 결과를 엑셀로 옮기려면?

[복사]를 누르면 한 줄에 하나씩 클립보드에 담겨 엑셀 열에 그대로 붙여넣을 수 있고, [엑셀(xlsx)]는 결과를 한 열짜리 시트로 내려받아요. 화면에는 300개까지만 보이지만 복사와 다운로드에는 전부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