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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PEG(주가수익성장비율) 계산기

peg

• PER과 이익성장률만 넣으면 PEG(주가수익성장비율)를 계산해요. • 성장까지 감안해 싼지 비싼지 — PEG<1 저평가, 1~2 적정, >2 고평가로 봐요.

주가 ÷ 주당순이익(EPS)

연간 EPS(주당순이익) 성장률

PEG (주가수익성장비율)

0.75

저평가

PEG가 1보다 낮아요. 이익 성장 속도에 비해 주가가 싼 편 — 피터 린치가 좋아한 구간이에요.

저평가

< 1

적정

1 – 2

고평가

> 2

PEG(주가수익성장비율)란?

PEG는 PER(주가수익비율)을 이익성장률(%)로 나눈 값이에요. PER만으로는 “성장하는 회사가 왜 비싼지”를 설명하기 어려운데, PEG는 성장 속도까지 함께 보기 때문에 서로 다른 성장률을 가진 기업을 좀 더 공평하게 비교할 수 있어요.

계산식: PEG = PER ÷ 이익성장률(%). 예를 들어 PER이 20이고 연 이익성장률이 20%면 PEG는 1.0이에요. 전설적인 투자자 피터 린치는 PEG가 1이면 적정, 1보다 낮으면 매력적, 2를 넘으면 부담스럽다고 봤어요. 이 계산기는 PEG<1 저평가, 1~2 적정, >2 고평가로 표시해요.

PEG는 만능이 아니에요. 성장률을 무엇으로(과거 실적, 향후 추정치) 잡느냐에 따라 값이 크게 달라지고, 성장률이 0이거나 마이너스인 기업, 경기민감·금융·자산주에는 잘 맞지 않아요. 참고 지표로 쓰고, PER·부채·현금흐름 같은 다른 지표와 함께 판단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PEG가 몇 이하면 저평가인가요?

보통 1 이하를 저평가로 봐요. 이 계산기도 1 미만은 저평가, 1~2는 적정, 2 초과는 고평가로 표시해요. 다만 이 선은 피터 린치가 성장주를 고를 때 쓰던 경험칙이라 절대 기준은 아니에요. 같은 업종의 다른 종목과 나란히 놓고 비교할 때 더 쓸모 있어요.

성장률에 과거 실적을 넣나요, 예상치를 넣나요?

둘 다 쓰이지만 결과가 완전히 달라져요. 과거 3~5년 EPS 성장률은 이미 확인된 숫자지만 미래를 보장하지 않고, 증권사 예상치는 미래를 보되 대체로 낙관 쪽으로 기울어요. 두 값을 각각 넣어보고 PEG가 얼마나 벌어지는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PEG가 낮으면 싼 주식이라고 봐도 되나요?

그렇게 단정하기 어려워요. PEG는 결과가 성장률 추정치 하나에 통째로 좌우돼요. 성장률을 20%에서 10%로만 바꿔도 PEG는 그대로 두 배가 되거든요. 그래서 PEG가 유난히 낮다면 정말 싼 게 아니라, 시장이 그 성장률을 믿지 않는다는 신호일 수도 있어요. 숫자보다 성장률의 근거를 먼저 따져보세요.

적자 기업이나 성장률이 마이너스면 어떻게 되나요?

PEG로는 판단할 수 없어요. 적자면 PER 자체가 성립하지 않고, 성장률이 0이거나 마이너스면 나눗셈에 의미가 없어져요. 그래서 이 계산기는 성장률이 0보다 클 때만 값을 내놓아요. 이런 기업은 PBR이나 매출 성장률처럼 다른 지표로 봐야 해요.

업종마다 기준이 다른가요?

달라요. 소프트웨어나 플랫폼처럼 성장이 빠르고 꾸준한 업종은 PEG 1 부근이 흔하지만, 은행·보험·정유·조선처럼 경기에 따라 이익이 크게 출렁이는 업종은 성장률을 하나로 뽑기가 어려워 PEG가 잘 맞지 않아요. 자산가치가 중요한 기업도 마찬가지고요. 기준선은 같은 업종 안에서 세우는 게 좋아요.

PER과 PEG 중 무엇을 봐야 하나요?

함께 봐야 해요. PER은 지금 이익 대비 얼마에 거래되는지를, PEG는 그 가격이 성장 속도에 비해 비싼지를 알려줘요. PER이 높아도 이익이 그만큼 빨리 늘고 있다면 PEG는 낮게 나올 수 있어요. 다만 두 지표 모두 참고 자료일 뿐이고, 이 도구는 투자 자문이 아니에요. 최종 판단과 그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